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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12월 16일 《통일신보》

 

위대한 손길은 더 큰 승리의 길을 가리킨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1일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신데 이어 4일과 5일에는 조선인민군 제8차 군사교육일군대회를 지도하시였다.

탁월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군력강화의 새로운 발전기, 전성기를 펼치시여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승리의 해!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송신, 송화지구며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다음해 농사차비로 들끓고있는 농장벌을 비롯하여 이 땅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승리에 대한 신심과 확신으로 넘쳐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지금 이 시각에도 행성의 곳곳에서는 파국적후과를 몰아오는 자연의 대재앙들과 날로 심각해지는 피난민사태, 범람하는 기아와 빈궁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행과 고통속에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비관과 절망의 나락에서 허덕이고있다.

허나 이 나라 인민은 무슨 힘으로 부닥치는 모든 격난과 도전을 박차고 또 한돌기의 승리의 년륜을 금문자로 아로새긴것인가.

력사의 격랑속에서도 이 나라를 승리의 항로에로 인도하시는 위대한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련이어 소집된 중요 국가회의들에서 승리의 진로들을 가리켜주시였고 백승의 명안과 묘술들을 명시해주시였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이라고 하시며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호소와 현명한 령도의 손길따라 온 나라 인민이 질풍쳐달려온 한해였고 그렇게 마련된 승리였다.

비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만 이룩된 승리가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위의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고 군력강화의 새로운 발전기, 전성기를 펼치시여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인도하시였다.

지난 10월에 열리였던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로 보아도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세인이 감탄하고 부러워하는 위력한 무기들을 자체의 힘으로 척척 만들어내고있는것은 사랑하는 인민들을 전쟁을 모르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로고와 심혈이 어떤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였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인민군대를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 국가와 인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시며 군력강화의 새로운 발전기,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조선인민군 제8차 군사교육일군대회를 소집하시고 최정예강군건설에서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는 곧바른 길을 밝혀주시였다.

과감한 한해와 더불어 인민들 누구나 새겨안는 진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따라 나아갈 때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이다.

공화국은 위대한 령도자, 탁월한 령장의 손길이 가리키는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본사기자 리경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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