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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12월 7일 《통일신보》

 

지방변혁의 새 국면이 열린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고있는 공화국에서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지방건설의 휘황한 설계도

 

공화국에서 시, 군은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로서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되고있다.

하기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시와 함께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빛나는 예지로 지방건설발전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주체110(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로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당중앙이 지방의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변혁을 위해 구상하고있는 중대한 사업들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국가에서 래년부터 시, 군들에 세멘트를 무조건 보장해주는것을 정책화, 법화하여 지방건설발전을 촉진시키고 사회주의농촌들의 면모를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계획들을 밝혀주시였다.

삼지연시와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과 은파군 대청리 등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신의주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실 때에도 삼지연시건설에서 축적한 우수한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확대시켜 지방건설발전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도, 시, 군들에서 건설과 설계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기구적대책과 국가적대책을 시급히 강구할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그이께서 바쳐가신 로고와 심혈은 끝이 없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 높아가는 탄원열기

 

지방의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변혁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온 나라가 한사람같이 떨쳐나 도시가 농촌을 지원하는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성, 중앙기관, 각 도, 시, 군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너도나도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당면한 농사일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앞장섰다. 각 도들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농사일에 절실히 필요한것을 성심성의로 방조하였으며 농업근로자들과 한집안식솔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로력적위훈으로 수놓아갔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자연재해를 입은 지방인민들을 친혈육의 정을 다하여 사심없이 도와주는 미풍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공화국이다.

지난해 태풍과 큰물로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 그리고 함경남도의 여러 지역들에서 혹심한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온 나라가 떨쳐나 피해지역 주민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 짧은 기간에 멋쟁이살림집들을 일떠세워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여 세상을 놀래웠다.

공화국에서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협동벌의 참된 주인이 되여 청춘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갈 지향을 안고 들끓는 협동벌로 탄원하고있는것도 자랑할만한 일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남포시에서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14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달려나간데 이어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농촌으로 진출하는 청년들의 대오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협동벌로 진출하는 청년들은 오직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자라난 공화국의 청년들뿐이다.

모든 시, 군들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천시켜나갈 애국의 일념을 안고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핵심이 되고 억센 기둥이 되고있다.

 

도처에 일떠서는 사회주의선경마을들

 

최근년간 공화국에서 지방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져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

특히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훌륭히 전변되여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자연환경과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잘 살아나고 실용성, 다양성과 조형화, 예술화가 철저히 구현된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 함경남북도를 비롯한 많은 시, 군들에도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농촌건설의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각 시, 군들에서는 농촌마을들을 농촌특유의 문화발전을 이룩하고 자 기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균형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얼마전에는 평원군 남동리에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700여세대에 달하는 농촌특유의 아담한 단층, 소층살림집들과 관리위원회, 문화회관, 탁아소 등이 즐비하게 일떠서 리의 면모가 훌륭히 변모되였다.

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것은 지방건설에서 점령해야 할 목표로 되고있다. 이것은 그 어떤 공상도, 점령 못할 고지도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따라 온 나라의 모든 지방들이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행복의 별천지로 변모될 그날은 멀지 않았다.

 

본사기자 황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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