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8일 《통일신보》
웃으며 가는 사람들
공화국은 어떨가?
이것이 세계가 품는 조선에 대한 호기심이다. 그것은 장기간에 걸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어느 나라나 다 침체속에 빠져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와 대조를 이루는 공화국이다. 그들은 오직 자기의 힘으로 모든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창조와 건설을 다그치느라 몹시도 바쁘고 벅찬 날과 날을 보내고있다.
세계가 공화국의 이 현실을 좀 더 가까이 다가와 들여다보면 놀라운것을 발견할수 있다.
모두가 웃는것이다. 그 어떤 비관도 주저도 모르고 누구나 웃으며 생활하고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이루어내는 이 대오는 한층 고조된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활기를 띠고있다.
그것은
시정연설에서
또 한번 솟구쳐오르는 새 힘으로, 환희로 가는 곳마다 들끓는 이 나라 인민들이다.
이런 확신이 언제 한번 흔들린적 없는 이 나라 인민들일진대 완공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송신, 송화지구의 전변을 보면서 기쁨속에 날과 날을 보내던 이들이 머지않아 새로운 1만세대 건설장을 볼수 있겠으니 왜 행복의 웃음, 만족의 웃음이 절로 나지 않겠는가.
어찌 그뿐인가.
지금 대평지구에도 또 하나의 건설전역이 펼쳐져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대평지구는 어떤 땅인가.
언제나
앞으로 이 지구도 완전히 모습을 일변할것이다.
평양시만이 아닌 광산과 농촌, 나라의 곳곳에서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새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어 온 나라에 인민의 웃음이 차넘치고있다.
지금은 천고마비의 계절, 협동벌마다 황금바다 설레이고 산은 산마다 알찬 열매 주렁진 이 땅에 행복의 래일을 확신하는 인민의 웃음이 풍요함을 더해준다.
본사기자 리 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