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8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국방력강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얼마전에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참관하며 군사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가슴설레이고있다.
얼마나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군사력인가.
공화국을 건드리는 원쑤에 대해서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미더운 화성포들, 목표물을 순간에 정확히 타격하는 여러 구경의 방사포들, 현대화된 땅크와 각종 전술미싸일과 반항공무기체계, 현대전의 요구와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체질에 맞게 설계되고 만들어진 각종 저격무기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조선의 국방과학과 무장장비들이 어떤 경지에, 얼마만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군력이 약하면 망국은 순간이라는 력사의 교훈을 뼈에 새긴 이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긍지롭고 행복한 순간이 과연 언제 있었는가.
하기에 공화국의 인민들은 강국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마련해주신 불패의 군력
공화국은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이 조건과 환경은 공화국으로 하여금 군력을 억척같이 다져 이 땅의 평화를 스스로 지킬것을 요구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국방력강화의 길을 앞장에서 걸으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돌이켜보면 지난 몇년동안에만도 얼마나 많은 주체병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는가.
공화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침략세력들에게 털어버릴수 없는 고민거리를 주는 초대형방사포와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예측불가능한 자리길을 새기며 설정된 목표를 정밀타격하는 신형전술유도탄,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린다면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화성포들, 가장 무서운 멸적의 비수인 전략잠수함의 탄도탄…
올해에도 새로 개발한 장거리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화성-8》형, 반항공미싸일에 대한 시험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이 있었다.
정말이지 공화국의 방위력은 3년전, 5년전에 비해 더욱더 강해졌으며 그 비약적인 발전상은 나날이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진정 세계가 놀라고 감탄을 터치는 조선의 경이적인 군력은 민족자존은 공화국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되며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로 사생결단의 험한 길을 헤쳐오신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필승의 신심과
천하무적의 군력으로 안아온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강력한 자위력이 없이 나라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을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전진을 기대할수 없다.
오늘 공화국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그 어떤 침체나 답보도 모르고 전진해나갈수 있게 된것은 날로 강화되는 국방력이 믿음직하게 담보해 주고있기때문이다.
공화국에 펼쳐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다름아닌 공화국의 국력과 대외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공화국발전의 새로운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것이다.
실지 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인민들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일어나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사회주의협동전야들에서는 황금이삭 설레여 풍요한 가을을 기약하고있다.
뿐만아니라 1만세대 살림집건설전역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마다에서는 불꽃튀는 전투가 벌어져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으며 자연재해지역들에서는 피해의 흔적을 가시고 번듯한 새 마을들이 일떠서 인민의 행복 더욱 커가고있다.
진정 이 땅우에 펼쳐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인민의 존엄과 안녕, 행복을 위해 헌신의 낮과 밤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제일 큰 중대사로 여기시고 그것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도 현지에 나가시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는분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켜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해주시려
이렇듯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인민의 행복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꽃피워주시려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본사기자 주 일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