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8일 《통일신보》
《혼연일체의 현장, 그곳의 진실》 (2)
인민의 눈물너머로 알게 되는 진실
공화국을 방문하였거나 체류한 타국의 벗들이 자주 화제에 올리는 물음들중의 하나가 있다.
《왜 조선인민은 자기 령도자만 뵈오면 감격하여 눈물부터 흘리는가?》
충분히 제기할수 있는 물음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이 나라 그 어디서나 너무나도 례사롭게 볼수 있고 느낄수 있는 현실이 아닌가.
공화국인민들은 자기 령도자의 존함을 한번 부르기만 해도, 령도자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뵈옵고
령도자의 음성을 한번 듣기만 해도 눈물부터 머금는다.
이를 두고 외국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조선은 령도자와 인민의 관계가 매우 특이한 나라이다.
인민은 령도자를 만나뵙는것을 일생의 소원으로 여기고있으며 만나뵈오면 남녀로소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짓는다. 내가
살고있는 나라에서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옳은 말이다.
공화국은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관계가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할수도 없이 특이하다.
과연 이런 나라, 이런 인민이 어디에 또 있는가.
감격의 눈물.
물론 눈물은 사람의 눈에서 생리적으로 흘러나오는것이다. 그러나 감격의 눈물은 인간의 꾸밈없는 눈물이며 여기에는 언제나 진실이 담겨져있는
법이다.
그런 눈물은 비록 눈가에 흐르고있어도 들여다보면 심장에서 흘러나오는것이며 그만큼 솔직하고 신성한것은 없는것이다.
하다면 공화국의 인민들이 그렇듯 진심으로 흠모하는 령도자는 어느분이신가.
공화국인민들이 어버이라 부르며 따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그럼 그 어버이가 가시는 곳은 어디이고 그이께서 만나주시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이께서 하시는 말씀은 누구에 대한 말씀인가.
언제나 인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시는 곳은 흙먼지 날리는 살림집과 문화유원지, 인민을 위해 건설되는
나라의 방방곡곡 그 모든 곳의 건설장들이였고 뜻밖에 한지에 나앉은 주민들이 있는 자연재해현장이였으며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없이 찾으신 농장이였고 과수원이였으며 물고기비린내가 구내를 진동하는 수산기지들이였다.
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에서, 학교들에서, 병원들에서 원수님 만나주신 사람들은 행복에 겨워하는 남녀로소였고 자기
손으로 준공테프를 끊고 들어선 애육원과 육아원, 양로원의 아이들과 로인들이였으며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제일먼저 탄원해가는 미풍의 주인공들이고
년간계획을 남먼저 수행한 로력혁신자들이였다.
그 어디를 가시여서도 그 누구를 만나시여서도 그이께서 하시는 말씀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였고 인민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세상에 없는것도 만들어놓아야 한다는것이였으며 인민이 드리는 감사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명절의 그밤에도 터놓으신것은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마음속진정, 마음속고백이였다.
진정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시는 모든것은 하나부터 열까지가 전부 인민의 행복, 인민의 안녕과
관련된것이다.
그렇게 따뜻한 사랑을 주시고 혈육의 정을 주시는 령도자를 왜 공화국인민들이 어버이라 부르며
따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고 그리는 이 나라 인민들의 눈가에 어찌 고마움의 눈물, 보답의 눈물, 맹세의 눈물이
흐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진정 인민의 눈물에는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라면 그 누구도 자기들을 그렇듯 사랑해주고 위해주고 보호해줄수 없다는
생각이, 원수님의 품이 아니라면 오늘의 행복도 찬란한 미래도 없다는 확신이, 경애하는
원수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이.
이 모든것을 이 나라 인민들은 한마디에 담아 부른다.
《그이 없인 못살아!》
본사기자 리 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