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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통일신보》

 

    만 필

 초록은 동색

 

《4차산업혁명시대에 봉건적인 미신을…》, 《정치인이 풍수나 점에 의존하는것은 크게 조소받을 일》.

이것은 어느 한 외신의 보도입니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라는 윤석열입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얼마전 《국민의힘》후보들의 5차 TV토론회에 참가한 윤석열이 열성껏 토론하며 손짓을 하는데 글쎄 손바닥에 《王(임금 왕)》자가 새겨져있었다는것이 아닙니까.

그게 뭐냐? 하고 론난이 일자 윤석열은 TV토론회전에 같은 아빠트의 열성지지자가 응원하는 의미로 써준것이다, 닦아보았지만 지워지지 않아 그대로 참가했다 하고 변명을 합니다.

웬걸, 손바닥의 《王》은 3차, 4차 TV토론회때도 있었다지, 웬만한 손소독제로도 얼마든지 지워진다지, 윤석열의 아빠트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지, 결국 《王》자는 윤석열이 스스로 써놓은, 아니면 진짜 미신쟁이가 써주었을수 있다는 설이 파다했습니다.

미신을 쫓는 《허황한 후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한것은 물론이구요.

남조선민심도 윤석열의 《王》자를 보고 《이러다 최순실시대로 다시 돌아가는것 아니냐.》, 《대선이 주술대선으로 변하였다.》, 《얼마나 준비가 안되였으면 무속신앙에 의존할가.》 하고 걱정, 비난, 조소, 조롱 등 여러가지입니다.

설마하니 남조선에서 《대선》후보로 나섰다는 사람이 미신을?

현실적으로 윤석열은 지난 8월에도 《국민의힘》의 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만날 때에도 점쟁이를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더우기 광적인 미신쟁이인 장모의 말을 듣고 《대선》에 출마했다는 말까지 돌고있으니 윤석열이도 미신에 퍼그나 눈과 귀를 밝히는 모양입니다.

뭐 안될것도 없지요.

바로 박근혜가 남조선을 《미신공화국》으로 이름날리는데 단단히 한몫 하지 않았던가요.

그러구보니 박근혜와 윤석열, 언행이나 기질이 참 신통하구만요.

한번 볼가요.

박근혜와 윤석열의 같은 점

▶ 《푸른 기와집》의 주인이 될것을 목표로 했다.

박은 《푸른 기와집》에서 살다가 쫓겨났고 윤은 이제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중이다.

▶ 민심과 동떨어진 소리만 한다.

박은 《가만히 있으라.》, 《중동으로 가라.》,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돕는다.》와 같이 민심이 리해할수 없는 뚱딴지같은 소리만 한다.

윤은 《일주일에 120시간 로동》, 《돈없는 사람은 불량식품을》, 《손발로동은 아프리카에서나》와 같은 황당한 소리만 한다.

▶ 카멜레온과 같은 변신술의 소유자들이다.

박은 《세월》호참사때처럼 남조선인민들앞에서는 《악어의 눈물》을 곧잘 흘리다가도 해외에 나가면 얼굴색도, 옷차림도 밝아진다.

윤은 보수세력앞에서는 헤식은 웃음을 짓다가 박근혜소리만 나오면 얼굴이 굳어진다.

▶ 랭혈인간들이고 독재적기질이 충분하다.

박은 오래전부터 《얼음공주》, 《랭혈동물》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녔고 윤은 《칼잡이》, 《저승사자》로 불리웠다.

박은 애비의 《유신》독재를 부활시키려 했고 윤은 자기가 세웠던 《검찰공화국》을 사회전반에 도입하려 한다.

▶ 광적인 미신쟁이들이다.

박은 최태민과 최순실의 미신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세뇌》되였다.

윤은 토착미신이든 무엇이든 권력을 쥐는데 도움이 되는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게걸스레 다 받아먹는 식성이다.

이밖에도 윤석열이 《수첩공주》, 《메모공주》인 박근혜처럼 아래것들이 써준것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점도, 머리속에 든것이 없어 《말이 안통하네뜨》로 불리운 《닭그네》처럼 사회지식이 거의 없다싶이 한 점도, 외세가 하는 말을 졸졸 따라외워 《미국산앵무새》로 불리운 대결악녀처럼 《한미확장억제》, 《국제공조》, 《한미동맹강화》를 떠들어댄것을 비롯하여 박근혜와 참 많이도 닮았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를 보고 《치마두른 〈유신〉독재자》라고 했었는데 윤석열은 《바지입은 박근혜》가 되고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보통사람이 미신을 믿으면 저 하나 망할테지만 정치가가 미신에 빠지면 정사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그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거야 박근혜의 인생행로와 종말이 설명해줍니다.

최태민의 미신에 빠져 온넋을 통채로 맡기고 후에는 최태민의 딸 최순실의 주술에 따라 정치라는것을 하다가 모든것을 망쳐먹고 《생을 마치는 날이 고민이 끝나는 날》이라고 한숨만 푹푹 쉬다가 철창속에서 이름대신 《503》으로 불리우고있는 희세의 미신쟁이-박근혜.

윤석열이도 미리감치 박근혜의 뒤를 따르려는 모양입니다.

물론 그토록 꿈꾸어온 권력야망은 이루지 못한 망상으로 남겨둔채.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쁘고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라던데 박근혜의 미신망동을 환멸로 차버린 남조선인민들이 미신쟁이-윤석열에게 침을 뱉는것은 응당한것이니 두 미신쟁이의 성별과 인생행로는 다를수 있어도 종말은 신통히도 같을것이다 그 말입니다.

 

김 정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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