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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10월 4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청년강국을 우뚝 세워주시여

 

공화국은 청년들이 강해 더욱 강한 불패의 사회주의나라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청년강국으로 자랑스럽게 불리우는 나라는 오직 하나 조선이다.

온 나라의 청년들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며 위훈을 창조해가는 공화국을 세상사람들은 부러워하고있다. 청년강국의 이 자랑찬 모습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더욱 활짝 펼쳐진 특기할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청년강국이라고, 우리 혁명의 불패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청년들이 강하기때문에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2012년에도 그이께서는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청년들에게 안겨주시였다.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시려고 멀고 험한 전선길을 헤쳐가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친히 축하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당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며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는 두려운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청년들에 대한 대해같은 사랑과 천금같은 믿음은 이렇듯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장엄히 아로새겨졌다.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그이의 격려와 미더움이 담겨진 부름들은 또 그 얼마인가.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 《청년대군》,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 《총진군대오의 척후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의 대회합들도 성대히 마련해주시고 청년중시가 공화국의 국풍으로, 조국과 민족의 미래와 직결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워지도록 고귀한 지침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청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신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력사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서한에서 이번 대회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밝혀주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펼쳐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웅지와 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는 강령적지침은 공화국청년들의 가슴마다에 또다시 세찬 불을 지펴주었다.

지난 8월 조국의 부름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영웅청년으로 이름떨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며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나라 청년들은 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의 별동대,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갈 굳은 맹세를 다졌다.

어디 그뿐인가.

일시 잘못된 길에 들어섰던 청년들을 어머니의 손길,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끌어주고 결혼상까지 차려준 한 당일군의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정말 고맙다고 한자한자 써주신 친필글발, 《처녀어머니》의 소행이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높이 평가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이야기, 백두대지에 청춘대기념비로 솟구쳐오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청춘언제우를 거니시며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우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내달리는 백두청춘들의 영웅적기상과 위훈이라고 격정에 넘쳐 시를 읊으시듯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인민들은 청년들의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공화국의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공으로 자기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부패타락한 생활풍조에 물젖은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여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고있지만 이 땅에서는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지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결한 정신세계를 체현한 청년들이 수없이 태여나고있다.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고향을 떠나 인적 드문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수천척지하막장에로 용약 달려나가는 애국청년들이 날로 늘어나고있으니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이 땅의 청년들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참된 삶의 주인공들로 보람찬 생을 빛내이고있는것이다.

이제 공화국의 청년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청춘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그 이름도 빛나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갈것이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청년강국의 위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백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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