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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8월 10일 《통일신보》

 

보수야당의 비뚤어진 녀성관

 

얼마전 남조선언론 《파이낸셜뉴스》는 《국민의힘》이 녀성들로부터 버림을 받고있는데 대한 기사를 실었다.

《한쪽편에 서면 그쪽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수 있지만 다른쪽이 돌아설수 있다. 정치에서 편향이 위험한 리유이다. 〈국민의힘〉의 녀성지지률이 빠르게 떨어지고있다. 지난 4. 7보선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비등한 수준이던 녀성지지률이 지난달부터 확연한 약세를 보이고있다.

지난 4월 2%에 불과했던 량당의 녀성지지률격차는 지난달말 12%로 커진것이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는 20, 30대 남성들의 목소리를 앞장서서 대변해온 《국민의힘》 대표와 당차원의 대응전략이 불러온것이라고 분석하였다.

바로 그들의 남성주의관, 녀성천시관이 초래한것이다.

《국민의힘》후보들인 류승민과 하태경은 녀성가족부페지를 《공약》으로 내세웠고 《국민의힘》 대표는 이를 적극적으로 응원해왔다.

녀성가족부를 페지해야 한다는 리유만 들어보아도 그들의 녀성관이 얼마나 천박한가를 잘 알수 있다.

《녀성의 건강과 복지는 보건복지부가, 녀성의 직장내 차별은 고용로동부가, 성범죄와 가정폭력은 법무부와 검찰, 경찰이 담당하면 된다.》는것이다.

그들의 론리대로라면 《COVID-19》를 막지 못하는 보건복지부, 부동산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국토교통부, 《실업대란》을 해소하지 못하는 고용로동부도 다 없애야 하지 않는가고 녀성단체들과 녀성들이 들고일어났다고 한다.

도꾜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녀성선수에 대해 인터네트에서 녀성혐오적인 말들이 무성했는데 그뒤에는 《국민의힘》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의 발언도 녀성들의 반감을 샀다고 한다.

입당후 가진 초선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윤석열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저출산문제와 관련하여 《녀성권익옹호문제가 정치적으로 악용되여 남녀사이의 건전한 교제를 정서적으로 막고있기때문》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는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국민의힘》의 녀성관은 녀성들에 대한 천대와 멸시, 편견과 증오로 일관되여있다.

원체 《성누리당》, 《성추행당》, 《색정당》 등의 오명으로 불리워왔고 성추행, 성폭행경력이 있는자들의 서식지인 《국민의힘》이고보면 그리 놀랄것도 없다.

녀성기자, 녀성접대원, 녀성《국회》의원 등 각이한 직업에 종사하는 녀성들을 대상으로 장소나 시간에 관계없이 성폭력을 일삼은자들이 아닌가.

이전 보수《정권》의 집권자 리명박도 언론사 편집국장들앞에서 외국의 유흥업소에 드나들던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좋은 《마싸지녀》를 고르는 방법도 《인생의 지혜》라는 상스러운 말을 공공연히 하여 비난을 받은적이 있다.

지금 《국민의힘》의 《대선》후보들중에는 18살에 벌써 《돼지발정제》론난을 일으키고 《밤에만 쓰는것이 녀자의 용도》, 《설겆이 등 집안일은 녀자가 하는 일》 등 녀성천시, 비하발언을 거리낌없이 한 홍준표도 있다.

하긴 《국민의힘》것들이야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 설치류로나 여기는것들이니 그들에게서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기대할바에는 오물더미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편이 더 나을것이다.

 

본사기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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