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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09(2020)년 3월 23일 《통일신보》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는 길에서

 

국가와 인민의 발전과 평화적환경은 강한 군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군력이자 국력이다.

강력한 국가건설에서 제일기둥은 인민군대이다.

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으로 하는 조선인민군은 훈련으로 날과 날을 맞고보내며 자기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인민군대에서 훈련을 잘하여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전군이 언제나 격동상태를 갖추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근 인민군대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의 화력타격훈련과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훈련장에서 훈련개시명령을 내리시자 훈련에 참가한 포병들은 일제히 섬멸의 포문을 열고 자신들이 련마하여온 명중포사격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선장거리포병들이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자기의 화력전투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는데 대해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인들의 가장 열렬한 애국심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림없이 훈련장에 뿌리는 땀방울에서 표현된다고 하시며 전군의 전체 장병들이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해나갈 철석의 의지와 불타는 조국애를 간직하고 훈련혁명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며칠후 전선장거리포병부대들의 불의적인 군사적대응타격능력을 점검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또다시 진행된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훈련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작전동원준비상태가 완벽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서 포병훈련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포병훈련의 질을 높이고 실전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오늘날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과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전투력강화를 위한 훈련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의에 조직진행된 군단별 포사격대항경기에 참가한 포병들의 전투적열의와 자세에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포병훈련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연구하고 실전화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포병의 위력이자 우리 군대의 위력이라고 하신 그이께서는 포병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고 하시였다.

예로부터 《양병천일 용재일조》라는 말이 있다. 군사를 한번 쓰기 위하여 천날을 훈련시켜 키운다고 하였다.

훈련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실전을 위하여 필요하며 훈련결과에 따라 실전에서의 승패가 중요하게 좌우되는 법이다.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모든 군인들이 훈련제일주의구호밑에 훈련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실전에 대비한 능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있다.

실전과 같은 맹훈련으로 자기의 전투력을 비상히 다지여 나라의 령공과 령토, 령해를 철옹성같이 지키는 인민군대의 자위적힘에 의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은 굳건히 담보되고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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