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면보기 기사보기

통일신보

주체109(2020)년 1월 11일 《통일신보》

 

백두성산이 받들어올린 희세의 위인

 

전체 인민이 공화국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하여 총궐기하여나섰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한 투철한 각오와 의지가 없이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정면돌파전은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갈 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시위한 장엄한 선언이다.

공화국이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적대세력들의 혹독하고 잔인한 제재봉쇄속에서 사소한 동요나 추호의 두려움도 없이 맞받아나가는 무비의 공격정신과 불굴의 기상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백두령장을 령도자로 모신데 그 비결이 있다.

 

백두산형의 장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백두산을 그대로 닮으신 백두산형의 위인, 백두산장군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이라고, 그의 정신과 기질은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 그대로이라고 하시였다.

광란하는 거세찬 눈보라를 휘여잡으며 이 나라 북변에 거연히 서있는 백두산의 모습과도 같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켜 민족자주위업의 진두에 서계신다.

온갖 불순물들을 날려보내는 백두의 맵짠 칼바람처럼,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끄떡하지 않는 백두의 억센 뫼부리처럼 그이께서는 광란적인 제재책동과 무모한 적대시정책앞에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정에서 세차게 불어치는 칼바람을 한몸에 맞으시며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나라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인민들은 전대미문의 제재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성과들을 련이어 창출시켰다.

지난해에만도 새로운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천지개벽되였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일떠섰다.

공화국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방해와 도전, 압살과 봉쇄는 집요하고 악랄하지만 그 모든것을 쳐갈기며 노도쳐 전진한 공화국의 승리도 역시 미증유의것이다.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 조선속도앞에 적대세력이 늘어놓은 촘촘한 봉쇄망이며 가로지른 도전의 장벽들은 무용지물로 되였다.

말그대로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폭풍쳐 전진해온 기적과 승리의 행로이다.

력사에는 가장 혹독한 위협속에서 타협을 해결책으로 선택하거나 후퇴를 하고 전진을 주춤하거나 외부의 지원과 도움을 요청한 실례는 많아도 존재유지정도가 아니라 전진과 비약으로 상승일로를 걸어온 그런 국가실체는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백두의 칼바람은 모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였고 적대세력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예리한 바람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백두산악처럼 모질게 광란하는 행성의 어지러운 바람에도 추호의 흔들림없는 배짱과 담력, 넋과 기상을 지니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데 이어 또다시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선언을 들으며 사람들은 앞이 탁 트이고 승리의 신심과 용기가 북돋아올라 누구나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공화국이 가는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장애들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것은 바로 가야 할 길의 진두에 백두의 억센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그래서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맞으신 백두산의 칼바람을 직접 맞고싶어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부르며 백두산에 오르고있으며 백두산을 영원한 마음의 고향, 신념의 기둥으로 안고 살고있다.

백두의 칼바람기상으로 난국을 맞받아 정면돌파전으로 나가는 공화국의 앞길에는 결코 우회로란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에게는 물러설 자리가 없으며 엄혹한 시련과 난관에 눌리워 답보나 하고있을수는 없다고,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하시였다.

백두산형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불굴의 기개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는 공화국의 현실은 남조선과 국제사회계의 광범한 동경과 찬사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한 진보인사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지난해 10월에 이어 12월에 또다시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 높이 무릎치는 생눈길을 몸소 앞장에서 헤치시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모습에서 남녘의 애국민중은 불굴의 공격정신과 억척의 의지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횡포한 도전을 물리치고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실 민족의 령수를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페부로 깊이 간직하였다.》고 하였다. 에짚트의 한 인사는 《세계는 자주적령도의 거장이신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주체의 위업을 완성해나가는 길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위대한 성과들을 경탄속에 바라보고있다.》고 토로하였다.

백두의 기상으로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를 받들어 공화국인민들은 백두의 행군길, 애국애족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 희망찬 올해의 려정을 빛나는 승리와 기적으로 수놓아갈것이다.

 

빨찌산대오는 오늘도 나아간다

 

공화국에서 새해의 발걸음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정면돌파전이라는 과감하고 의기양양한 보폭으로 시작되였다.

세계언론들은 《김정은위원장, 난관 정면돌파의지를 과시》, 《위풍당당한 김정은위원장, 정면돌파의지 천명》, 《김정은위원장의 〈새로운 길〉》… 등의 제목으로 정면돌파전에 나선 조선의 립장을 전하였다.

정면돌파전의 강행.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준엄한 정세하에서 국가의 존엄을 걸고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책동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간다는것은 백두산악과도 같은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백두산형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지난 항일의 나날 적들의 봉쇄망을 정면으로 뚫고 조국으로 진군하신 빨찌산대장 일성주석의 모습 그대로이다.

간고한 항일대전의 그 나날 일제는 항일빨찌산부대의 국내진출을 막아보려고 국경일대에 물샐틈없는 봉쇄망을 겹겹이 구축하여놓았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빨찌산대오의 진두에서 일제의 철통같은 국경경비망을 뚫고 압록강을 건느시여 일제가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군을 막기 위한 병력과 물자들을 수송할 목적으로 닦아놓고 개통도 하지 않은 갑무경비도로로 대낮에 보무당당히 행군하시여 우리 겨레에게 크나큰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백두산의 담력과 배짱으로 적들을 맞받아 나아가는 항일빨찌산대오의 조국진군은 일제의 백만총검도 막을수 없었고 그 길에서 조국해방의 새 아침은 밝아오고야말았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 흐르고 세상은 많이 변하였으나 빨찌산의 투쟁이야기는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그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민족자주위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공화국이 잘되고 인민이 잘사는것을 적대세력들이 바라지 않고 전진도상에 계속 많은 애로와 난관을 조성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은 빨찌산의 숨결로 오늘도 싸우고 백두의 기상으로 승리의 돌파구들을 열어제끼고있다.

지난해말 백두의 옛 전구들을 찾으시여 생눈길도 헤치시고 눈무지에도 앉으시고 모닥불도 피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은 오늘의 전설적인 빨찌산 김대장이시고 그이를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걸으며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이 오늘의 무성한 빨찌산대오를 이루고있다.

백두의 밀림에서 피어린 격전을 벌릴 때 항일빨찌산은 앉아서 고난을 감수하며 정세가 유리해지기를 기다리거나 그 누가 나라를 찾아주기를 바라지 않았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조국해방의 대업도 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침략세력을 맞받아 나아갔다.

령하 40℃가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도 항일빨찌산이 얼어죽지 않게 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굶주림도 이겨내게 하였으며 겹겹이 에워싼 적들의 포위망도 맞받아뚫고 끝끝내 조국해방을 안아오도록 떠밀어준것은 백두의 성스러운 정신이였다.

오늘 백두의 혁명정신은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공화국인민이 틀어쥔 가장 위력한 정신적무기라고 할수 있다.

백두의 행군길을 맨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온 나라의 각계층 인민들과 청년들이 항일전적지들을 찾고 백두산으로 오르고있다.

백두산에 올라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칼바람맛도 느끼고 생눈길도 헤치면서 백두에서 시작된 빨찌산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신념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

공화국인민이 소중한 정신적량식으로 간주하고있는 백두의 혁명정신은 수십수백개의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길수 없는 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령도하시는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경제건설에서도 선도자적역할을 하는 불패의 강군이다.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을 체질화한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구상하시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지난해 삼지연시와 양덕지구, 중평지구의 전변이 보여주듯이 공화국의 인민들은 령도자의 구상을 최단기간내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내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으로 하여 남들 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출되고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는것은 령도자를 따라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내며 기어이 승리를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는 공화국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것이다.

항일의 나날 빨찌산들은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적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였으며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발톱까지 무장한 적과 싸워이겼다.

오늘 절세위인이 이끄시는 조선의 수백수천만 빨찌산대오는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만장약되여있고 무진막강한 군력도 가지고있다.

얼마전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앞길에 난관이 막아나서도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힘을 믿고 부단히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간다면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우리의 손에 의하여 실현될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제재와 위협의 역풍이 불어올수록 조선에서는 붉은기가 더욱 거세차게 휘날리고있다.

그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민족의 성산에서 출발한 빨찌산 김대장의 대오는 오늘도 힘차게 나아간다. 정면돌파전을 벌리며 승리의 나팔소리 높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본사기자 리경월, 고성호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