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7일 《로동신문》

 

차마시는 풍습을 장려하여온 우리 민족

 

슬기롭고 지혜로운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차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여왔다.

우리 선조들은 삼국시기부터 차를 즐겨마시였다.

고구려시기의 무덤들의 벽화에서도 차마시는 장면을 찾아볼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차나무가 많이 재배되기 시작한것은 고려시기였다. 차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고려에는 차와 관련한 행정실무를 보는 다방과 같은 국가적인 관청까지 세워지게 되였다.

이 시기에 차잔과 차끓이는 도구들도 발전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차문화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발전하였다. 력사기록에는 우로는 왕궁과 아래로는 시골에 이르도록 차마시기가 계속 이어져왔다는 내용이 있다.

이렇듯 력사가 오랜 우리의 차문화는 로동당시대에 더욱 활짝 꽃피여나고있다.

조용히 불러만 봐도 가슴이 젖어드는 은정차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차나무재배면적이 년차별로 늘어나고 나라의 곳곳에 차집들이 많이 세워져 우리 인민의 생활을 더욱 이채롭게 해주고있다.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보인 차문화,

누구나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차마시는 풍습을 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의 생활은 더욱 향기를 풍기게 될것이다.

 

오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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