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소사하수전투

 

소사하수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6(1937)년 11월 몽강현 소사하수에서 진행한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당거우군정학습을 준비하시던 어느날 몽강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정찰조로부터 군수물자를 가득실은 적의 자동차들이 나루훈쪽에서 몽강현성으로 가게 된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당거우군정학습을 위한 물질적준비를 더욱 철저히 갖추시기 위하여 적을 칠것을 결심하시고 주력부대를 소사하수부락의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어구에 매복시키시였다. 이곳은 소사하수부락에서 골짜기를 따라 뻗은 도로가 북쪽비탈에 붙으면서 올리막길을 이루고있어 도로를 따라 행동하는 적을 치기에는 유리한 지점이였다. 도로가 급하게 굽이진 부근에 매복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었다. 몽강현성방향에는 적의 증원을 막기 위한 차단조가 배치되였다. 10시경 적의 자동차행렬이 나타났다. 군수물자를 가득 싣고 호송병들까지 태운 적의 자동차들은 눈이 깔려 미끄러운 경사진 길을 조심스레 달리다가 매복진지앞에 있는 급한 굽인돌이에 와서는 거의 멎다싶이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순간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명중사격에 선두차의 운전수놈이 꼬꾸라지자 뒤차들은 더 달리지 못하고 멎어버렸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집중사격에 적들은 자동차우에서 연방 쓰러졌으며 요행 살아 남은 적들은 차에서 뛰여내려 목숨을 구원해보려고 시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부대는 돌격으로 이전하여 적들을 모조리 살상포로하였다. 이 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적 300여명을 살상포로하고 수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소사하수전투의 승리는 대륙침략전쟁준비에 미쳐날뛰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마당거우군정학습을 물질적으로 보장함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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