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합마하자전투

 

합마하자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제1차 북만원정부대가 주체23(1934)년 11월 녕안현 합마하자에서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합마하자전투는 원정부대의 군사정치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보장하며 적들에 대한 인민들의 사무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하여 진행되였다. 변의정찰조를 파견하시여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개의 습격조와 차단조, 1개의 정치공작조와 물자운반조를 편성하시고 각 조들에 구체적인 임무를 주시였다. 전투계획에 따라 동경성과 녕안현성방향에 차단조들이 진출하고 습격조들은 은밀히 습격선을 차지하였다. 23시, 습격개시신호에 따라 부락동쪽 성문가까이에 바싹 접근하였던 제1습격조는 적보초를 처단하고 재빨리 위만군병영을 포위한 다음 집중사격을 들이대였다. 불의적인 타격을 받은 위만군놈들은 저항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무리로 쓰러졌다. 유리한 정황을 놓치지 않고 습격조원들은 함화를 들이대여 나머지적들을 모두 포로하였다. 북문의 보초를 처단하고 자위단병실로 돌입한 제2습격조는 집중사격과 작탄벼락으로 대부분의 적들을 살상하고 살아남은 적들을 포로하였다. 물자운반조는 적의 창고를 헤치고 필요한 피복물자와 식량, 일용품들을 집결구역으로 운반하였다. 정치공작조는 부락에 들어가서 구두선전과 직관선전을 배합하여 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고무하였다. 정치공작조의 선전사업에 고무된 인민들은 저마다 거리로 떨쳐나와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 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은 수많은 적을 살상포로하고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합마하자전투의 승리는 원정부대의 군사정치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 그곳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의 신심을 굳게 안겨주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