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큰골군정간부회의

 

큰골군정간부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두산동북부지대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군사정치활동을 강화하여 이 일대에 또하나의 강력한 혁명의 보루를 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이다.

회의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무산지구전투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백두산동북부에 이동한 조건에서 이미 북대정자회의에서 제시된 방침을 관철하며 그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주체28(1939)년 5월 24일 안도현 큰골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백두산동북부에 의거하여 군사정치활동을 힘있게 전개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무산지구전투의 빛나는 승리를 총화하시고 백두산동북부에서의 조선인민혁명군의 군사정치활동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동북부에 의거하여 군사정치활동을 전개하는것은 백두산서남부일대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백두산동북부일대에 또하나의 강력한 혁명의 보루를 구축함으로써 두만강연안 북부조선일대는 물론 전국적범위에서 조국해방전선에 더 많은 군중을 결속하여 혁명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자는데 그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백두산동북부일대에로 투쟁무대를 확대하고 군사정치활동을 전개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 지대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의거하여 활동할수 있는 근거지, 거점들을 튼튼히 꾸리는것이라고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꾸리는 근거지는 고정된 밀영형태의 근거지가 아니라 정황의 변화에 따라 기동적으로 이동할수 있는 림시밀영의 형태로 건설하여야 하며 이 근거지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들과 정치공작원들이 백두산동북부에서뿐아니라 백두산서남부에서, 더 나아가서 랑림산줄기와 함경산줄기를 타고 국내깊이에 들어가 활동할수 있는 거점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백두산동북부의 근거지에 의거하여 련대급규모로 나뉘여져 해당 지역에서 집중과 분산, 이동전술을 능숙하게 적용하면서 도처에서 적들을 제압, 소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다음으로 백두산동북부와 두만강연안의 북부조선지대에 조국광복회조직을 비롯한 혁명조직들을 확대하고 광범한 군중을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추진시켜 그들을 반일반전투쟁에 적극 동원할데 대하여서와 중국인민과 이전 쏘련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원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큰골군정간부회의는 일제의 《토벌》공세를 파탄시키고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함으로써 조선혁명을 계속 앙양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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