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상흥경수리목재소전투

 

상흥경수리목재소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주체28(1939)년 5월 19일 함경남도 갑산군 보천면 상흥경수리(오늘의 량강도 삼지연시 포태동)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한 소부대가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주체28(1939)년 5월 18일 압록강을 건느시여 또다시 조국땅에 진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저녁 청봉숙영지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행동방향을 찾아헤매는 적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하여 포태동방향에 소부대를 파견하시였다. 소부대는 적정을 료해하고 다음날 12시경에 일본놈이 경영하는 상흥경수리목재소를 습격하였다. 소부대는 적들을 소탕하고 목재소를 해방한후 로획한 식량과 물자들을 로동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소부대는 맡겨진 임무를 수행한 다음 남쪽으로 가는것처럼 흔적을 내놓고는 약속한 지점인 건창으로 향하였다.

상흥경수리목재소전투의 승리는 국내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행방을 찾아헤매는 일제침략자들에게 더욱 큰 혼란을 조성하였으며 인민들에게는 조국해방의 신심을 더욱 굳게 안겨주었다. 상흥경수리에서는 주체26(1937)년 5월 20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국내진공작전방침에 따라 무산일대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이곳에 있는 일제가 경영하는 벌목장사무실을 습격한 전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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