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사동부근 982고지전투

 

사동부근 982고지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반일인민유격대의 한 구분대가 주체22(1933)년 5월 왕청현 사동부근의 982고지에서 벌린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왕청현 석현지방인민들에 대한 일제의 학살만행이 극심해짐에 따라 온 가정이 혁명투쟁에 떨쳐나 싸우던 오씨일가를 해방지구인 십리평에 옮기도록 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추격을 예견하시고 오씨일가가 무사히 빠져나오도록 일부 대원들을 파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임무와 행동질서를 구체적으로 받은 유격대원들은 사동부근 982고지의 서남쪽릉선에 매복하였다가 오씨일가를 추격하여 오는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겼다. 적들은 갈팡질팡하다가 무리로 쓰러졌다. 살아남은 놈들이 말에서 뛰여내려 매복지점으로 기여오르며 발악적으로 저항하였다. 유격대원들은 적들을 가까이에까지 접근시킨 다음 작탄벼락을 들씌워 소멸하였다. 유격대원들은 오씨일가를 데리고 근거지에 무사히 돌아왔다.

사동부근 982고지전투를 통하여 유격대원들은 인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으신 은덕을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항일무장투쟁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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