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12일 《로동신문》

낮은 비타민D수치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중증도와 련관이 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는 《학자들이 비타민D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중증도와 련관시켰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어느한 나라의 학자들이 비타민D수치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중증도를 련관시켰다. 특히 체내에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걸린 후 입원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높은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다른 학자들이 이와 류사한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그 결과는 비타민D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이에 일정한 련관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학자들은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증명하고 비타민D의 보호효과리면에 존재하는 기전을 밝혀낼수 있었다.

학자들은 사람의 페에서 얻어낸 세포배양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들은 비타민D가 조직의 장벽기능을 40% 높인다는것을 발견하였다. 결과 신형코로나비루스와 기타 비루스들이 체내에 침투하여 페염을 일으키기가 보다 어렵게 된다. 그밖에 비타민D가 부족한 환자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걸릴 확률은 5배나 높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