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4일 《로동신문》

 

민족의 유구한 력사

동명왕릉

 

동명왕릉은 력포구역 룡산리에 자리잡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쓰신 《동명왕릉개건기념비》라는 글발이 세워져있는 왕릉은 160여개의 기단들이 떠받들어올리고있는 무덤과 동명왕의 화상을 비롯한 30여점의 돌조각품들, 고구려인민들의 강의성과 생활풍습을 보여주는 수십점의 미술작품들과 정릉사를 비롯한 민족고유의 건축물들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그 주변은 진주못과 넓은 공지, 아름드리소나무들과 록지, 화초들로 유원지처럼 꾸려져있다.

력사의 풍파속에서 오래동안 빛을 잃었던 왕릉이 훌륭히 개건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동명왕릉을 고구려시조왕의 무덤답게 손색없이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명왕릉을 훌륭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상의 수준에서 원만히 풀어주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훌륭히 개건된 동명왕릉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건축술과 유구한 민족전통을 보여주는 력사교양장소로 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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