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17일 《로동신문》

 

폭염때의 건강관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폭염은 매우 심한 더위라는 의미로서 여름철에 높은 기온과 습도에 의하여 발생하는 재해성기상현상을 말한다.

며칠전 우리와 만난 평양의학대학병원의 한 의료일군은 폭염때 사람들속에서 건강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건강상식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날씨가 무덥고 습도가 높을 때 1시간동안에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량은 1~1. 5L로 많아지게 된다.

이때 물을 적게 마시면 피가 걸어지면서 혈액순환조절기능이 낮아져 머리아픔, 어지러움을 비롯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심장발작, 뇌졸중, 신석발작도 일어날수 있다.

그러므로 약수나 랭국, 과일즙과 같은 염류와 광물질 등이 들어있는 음료를 자주 마셔야 하며 특히 심장이나 콩팥기능이 약한 사람들일수록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물을 한번에 100~150ml씩 자주 마시는것이 좋다.

또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복사열과 자외선에 의해 만성심장혈관계통질병, 뇌혈관질병이 심해지거나 일사병, 눈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이 생길수 있으므로 채양모와 눈보호안경, 양산을 착용하고 자외선방지화장품을 사용하는것과 함께 오랜 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해빛에 대한 피부과민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소매가 긴 옷을 입는것이 좋다.

특히 로인들을 비롯하여 심장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12시부터 15시까지 야외활동을 삼가하는것이 좋다.

이와 함께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대장균을 비롯한 병원성세균증식이 활발해질수 있으므로 급양부문과 가정들에서는 음식물위생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

또한 폭염현상으로 인한 피해증상이 있으면 제때에 병원이나 진료소를 비롯한 보건기관을 찾아가 의료상방조를 받는것이 필요하다.

누구나 폭염때의 건강관리상식에 대하여 잘 알고 그 피해를 막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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