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2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감염증경과와 면역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경과한 후 면역이 형성되지만 새로운 감염에 대하여 각성을 높여야 한다.

그것은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감염증을 경과한 후에 형성된 면역을 회피할수 있기때문이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 어느한 나라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적이 있거나 한차례이상 왁찐을 접종받음으로써 항체를 보유한 사람들의 비률이 97%이상에 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악성전염병이 또다시 류행되는 사태가 초래되였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사망자수도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은 악성전염병이 항체보유상태에 관계없이 전파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반적으로 비루스에 의한 호흡기성전염병을 경과한 후에 항체를 보유하여도 일정한 기간에만 지속되며 종당에는 소실된다.

만성질병을 앓고있는 환자들은 면역이 약한것으로 하여 악성전염병감염위험성이 더 높다.

악성전염병을 경과하였다고 하여 면역이 형성된것처럼 여기는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세계적으로 놓고보아도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으로부터 완쾌된 사람들속에서 단기 및 장기후유증들이 나타나고있으며 재감염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절대로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비상방역규정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지키며 이상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의료기관과의 련계밑에 즉시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호흡기전문병원 부원장 최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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