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고려치료방법-수법치료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의학은 오랜 력사적과정에 창조되고 발전하여온 우리 민족의 전통의학이다.

고려의학치료방법에는 수법치료도 있다.

수법치료는 몸의 일정한 부위에 기능적인 손조작을 하여 병을 예방치료하고 몸을 튼튼하게 한다.

수법치료방법에는 비비기, 주무르기, 누르기, 두드리기 등이 있다. 이 방법들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 신경전달을 개선시키며 관절손상을 막아주는것과 같은 치료작용을 나타냄으로써 병을 낫게 한다.

수법치료는 오늘날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게 과학적으로 정립되여 피로회복이나 국한된 질병들에 한한 보조적인 치료수단으로가 아니라 여러 질병의 기본치료수단의 하나로 되고있다.

고려의학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원, 진료소들에서는 자률신경실조증, 편두통, 경추증, 추간판탈출증, 좌골신경통 등의 질병들을 다양한 수법치료로 완쾌시키고있다.

특히 자률신경실조증과 경추증에 대한 수법치료는 신통하다고 할만큼 효과가 높다. 이전에 촬영을 해야만 진단할수 있었던 추간판탈출증도 고려의사들은 손으로 알아보고 그에 맞는 정확한 치료대책을 세우고있다.

림상실천에서 의의가 있는 수법치료는 지난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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