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3일 《로동신문》

 

태풍과 관련한 위기대응방법 몇가지

 

오늘 우리 나라는 태풍9호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 태풍은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을 동반한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막이에서는 인명피해를 막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래에 벼락과 센바람, 폭우와 큰물때 사람들이 알고있어야 할 위기대응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 벼락이 칠 때에는 일반적으로 실내에 있는것이 제일 좋다.

들어가있을 곳이 없는 경우에는 몸을 옹크려 벼락을 맞을수 있는 위험성을 될수록 줄여야 한다. 이때 발뒤꿈치는 반드시 땅에 붙여야 하며 귀를 두손으로 막아야 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다면 서로의 간격을 몸의 3배정도 되게 두어야 한다.

큰 파괴력을 가지는 벼락에 의해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할수 있고 화재나 전기사고가 일어날수 있다. 그러므로 벼락이 칠 때에는 전기제품의 전원을 차단해야 하며 외따로 서있는 나무나 전주대, 철탑 등 땅우에 곧추 서있는 대상물가까이에 있는것을 될수록 피해야 한다.

◇ 태풍경보를 받았을 때에는 건물지붕이 바람에 날려가지 않도록 든든히 고정하여야 하며 베란다에 놓인 화분을 비롯하여 떨어질수 있는 물체들을 아래에 내려놓아야 한다.

센바람이 불 때에는 될수록 밖에 나다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전기스위치를 끄고 창문들을 닫아걸어야 한다.

태풍에 의해 해일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시급히 바다기슭으로부터 될수록 멀리 그리고 높은 지대에로 대피하여야 한다. 배들의 항행을 중지하고 안전한 수역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 큰물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개울이나 강의 물살이 세지므로 사람들과 륜전기재들이 절대로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만일 큰물이 난 지역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경우에는 높은 지대나 건물우로 대피하여야 한다.

큰물이 나는 경우에는 위험한 화학물질들이 루출되여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질병을 발생시킬수 있는 병원균들이 산생될수 있으므로 이에 대처한 보호대책을 가능한껏 취해야 한다.

큰물에 의해 먹는물이 오염되지 않았는가를 검사하여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하며 물에 떠내려오는 식료품들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전기선이 있는 근처의 물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사태가 난 경우 대피할 여유가 없으면 실내의 든든한 함이나 책상밑으로 들어가 우선 몸을 보호하여야 한다. 야외에 있을 때 사태가 날 징후가 보이면 나무나 건물들이 밀집되여있는 곳과 같이 대피할수 있는 곳으로 빨리 뛰여가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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