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령장의 애국헌신의 증견자-철령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49(1960)년 8월 25일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철령의 아흔아홉굽이마다에 새겨진 만단사연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철령은 강원도의 동부산악지대에 있는 령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나 되는 가파롭고 험준한 철령을 수없이 넘어 최전연부대들을 시찰하시였다.

어느해인가는 네차례나, 또 언제인가는 한달동안에 두번이나 넘으시였으며 이틀동안에 련이어 넘으신 때도 있었다.

그이께서 또다시 철령을 넘으시던 주체90(2001)년 7월 어느날 일군들이 위험천만한 철령을 더는 넘지 말아주실것을 간절히 말씀올린적이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자꾸 철령을 넘나드는것은 철령너머에 사랑하는 자신의 전사들이 최고사령관을 기다리며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며 어찌 그들을 자주 찾아가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을수 있겠는가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봄날은 물론 무더운 삼복철과 눈보라치는 겨울에도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 철령을 넘고 넘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해인가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조국의 방선을 믿음직하게 지키고있는 병사들에게 가있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철령을 계속 넘을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끝없이 이어가신 전선길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가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굳건히 수호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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