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마당거우전투

 

마당거우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7(1938)년 3월 몽강현 마당거우에서 진행한 방어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마당거우군정학습을 성과적으로 끝낸 주체27(1938)년 3월 26일 밀영지서쪽에 배치된 경계구분대는 마당거우숲속으로 기여드는 적들을 발견하고 명중탄을 안겼으며 도망치는 놈들의 뒤통수에 집중사격을 퍼부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황을 판단하시고 기관총분대를 산릉선에 배치하시는 한편 부대들에 경각성을 높이고 전투준비를 강화하도록 명령하시였다. 그리고 곧 지휘관들을 부르시여 지휘처가 있는 경위중대를 중심으로 제7련대와 제8련대를 각각 좌우측 릉선에 배치하시고 구체적인 전투임무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예견하신대로 수백명의 적들이 밀영지로 달려들자 경계구분대는 적들을 타격하면서 제8련대가 차지한 계선으로 유인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저들의 공격에 못이겨 퇴각하는 줄로만 알았던 적들은 기본력량을 제8련대의 정면으로, 일부 력량은 제8련대와 경위중대사이의 골짜기로 들이밀었다.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고있던 제8련대와 경위중대전투원들은 적들이 가까이 접근한 다음 불의의 집중사격을 퍼부어 적들을 무리로 쓸어눕혔다. 얼마후 살아남은 적들이 릉선을 따라 다시 덤벼들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새로운 적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을 옆으로부터 타격하려고 제7련대가 차지한 계선으로 밀려들었으나 전투원들은 놈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였다. 이러는 사이에 경위중대는 자기 정면의 적을 완전히 소멸하였으며 제8련대는 적들에게 계속 큰 손실을 주면서 전투를 마감짓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위중대를 제7련대방향에 증강시켜 적의 익측을 타격하도록 하시였다. 제7련대와 경위중대의 강력한 타격을 받게 된 적들은 도망치기 시작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맹렬한 돌격으로 적들을 완전히 소멸하고 많은 무기를 로획하였다.

마당거우전투의 승리는 적들의 《토벌》기도를 짓부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줌으로써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북돋아주고 그들이 혁명투쟁에 적극 나서도록 고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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