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6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자

 

새로 보충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진단 및 치료방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계속 증대되고있다.

전염병에 대한 인식이 심화되고 치료경험이 축적되는데 따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진단 및 치료방안들이 새롭게 제기되고있다.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의 진단 및 치료방안》(시험실시 제6판)에서는 전염병의 진단 및 치료방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 및 보충하였다.

-병인학적특징

이 비루스의 유전적특징은 SARSr-CoV, MERSr-CoV(종전 SARS-CoV, MERS-CoV)와 뚜렷하게 구분된다.

연구에 의하면 SARS모양의 박쥐코로나비루스와의 상동성이 85%이다.

체외분리배양시 신형코로나비루스는 96시간만에 호흡기도상피세포내에서 발견할수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자외선과 열에 민감하다. 56℃에서 디에틸에테르와 에틸알콜(75%), 염소가 들어있는 소독제, 과산화초산, 클로로포름 등으로 30분만에 효과적으로 죽일수 있다.

클로르헥시딘은 비루스를 효과적으로 죽일수 없다.

-전염병학적특징

무증상환자들도 전염원으로 될수 있다.

호흡기를 통해 튀여나오는 침방울 혹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수 있다.

공기졸의 농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격페된 환경속에 오랜 시간 있으면 그 공기졸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누구나 다 쉽게 감염될수 있다.

-림상특징

실험실검사에서 증상이 심한 환자는 D-이량체수치가 높아지고 주위혈관림파구의 진행성감소현상이 나타난다.

중증환자와 위독한 환자들에게서 자주 염증인자가 증대되는 증상을 찾아볼수 있다.

코물과 가래, 기타 호흡기계통의 분비물, 피, 변 등의 견본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핵산이 검출된다.

핵산검사양성률을 높이려면 될수록 가래를 수집하거나 호흡기도에 관을 삽입하여 분비물을 수집한 다음 그것을 시급히 검사실로 보낸다.

-진단기준

병이 발생하기 10여일전에 병이 발생한 지역이나 그 주변에 있었다.

혹은 병례가 보고된 지역을 려행하였거나 살았다.

환자와 접촉한적이 있거나 병이 발생한 지역에서 온 사람, 열이 있거나 호흡기에 이상한 증상이 있는 환자와 접촉하였다.

집단적으로 병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임의의 한 조항과 림상증상에서 임의의 두 조항에 부합되는 경우, 특별히 문제가 제기되는것은 없지만 림상증상의 3가지 조항에 부합되는 경우 의진자로 본다.

-격리해제와 퇴원기준

지정된 병원에서는 환자의 거주지에 있는 의료기관들과의 련계를 잘 가지면서 병력서자료를 공유하며 퇴원환자의 정보를 제때에 환자가 속한 관할구역 혹은 거주지의 의료기관들에 보내주어야 한다.

퇴원한 후 환자는 인체의 면역기능이 떨어진것으로 하여 회복기에 기타 다른 병원체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10여일동안 환자가 계속 자체로 건강상태를 검측하는 한편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건의한다.

통풍이 잘되는 독방에서 생활하면서 가족들과 될수록 멀리하고 접촉을 줄이며 혼자서 식사를 해야 한다. 손위생을 잘 지키고 외출을 금지하여야 한다.

퇴원후 2주일, 4주일이 되면 자체로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을 받을것을 건의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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