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4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위한 연구정형과 치료방안 (3)

 

6. 감별진단

돌림감기비루스, 파라돌림감기비루스 등 이미 알려진 비루스성페염과 가려보아야 한다. 또한 세균성페염 등과도 가려보아야 한다. 이밖에 혈관염, 기질화성페염 등 비전염성질병과도 가려보아야 한다.

7. 병의 발견과 보고

의료일군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페염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에 격리시켜 치료하여야 한다.

피의 견본을 수집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핵산검측을 진행하는 동시에 의심되는 환자를 될수록 빨리 지정된 병원으로 후송하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페염환자는 전염병학과 련관되여있으므로 설사 흔히 보는 호흡기성질병의 병인학적검사에서 양성이라고 해도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병인학적검사를 제때에 할것을 건의한다.

8. 치료

1)병상태의 엄중성정도에 따라 치료장소를 확정한다.

①이 병으로 의심되거나 확진된 환자는 반드시 효과적인 격리조건과 보호조건이 갖추어진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의심되는 환자는 개별적으로 독방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야 하며 확진된 환자인 경우에는 여러명을 한 입원실에서 치료할수 있다.

②위급한 환자는 될수록 빨리 집중치료실에서 치료하여야 한다.

2)일반치료

①침상에 눕혀 안정시키면서 충분한 열량을 보장하여야 한다.

물, 전해질균형에 주의를 돌리면서 내부환경의 안정을 유지하여야 한다. 생명증후와 산소포화도 등을 세심히 감시하고 측정하여야 한다.

②병상태에 따라 피와 오줌, 생화학적지표 등을 검사측정하며 필요하다면 혈액가스분석을 진행하고 흉부에 대한 영상학적검사를 다시 하여야 한다.

③산소포화도의 변화에 따라 산소료법을 제때에 효과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④비루스감염증치료

시험적으로 인터페론-α를 분무하여 흡입하게 한다.

⑤항생제치료

항생제를 맹목적으로 망탕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광폭항생제를 함께 쓰지 말아야 한다.

3)중환자, 위급한 환자에 대한 치료

①치료원칙

대증료법에 근거하여 합병증을 적극적으로 방지하고 기초질병을 치료하고 2차감염을 예방하는것 등의 치료를 하여야 한다.

②호흡지원

페쇄성기계적환기를 2시간정도 진행한다.

혈액동력학적으로 불안정한 경우에는 제때에 개방성기계적환기로 전환해야 한다.

③순환지원

피보충을 충분히 한 기초우에서 미소순환을 개선하며 혈관작용성약물을 사용한다. 필요하다면 혈액동력학적검사를 진행한다.

④환자의 호흡곤난정도와 흉부에 대한 영상학적개선상태에 따라 기타 치료조치를 취할수 있다.

9. 격리해제와 퇴원기준

체온이 3일이상 정상회복되고 호흡기증상이 뚜렷하게 호전되였으며 련속 2차에 걸치는 비루스핵산검사결과가 음성일 때(견본수집시간의 간격이 적어도 하루이상) 격리를 해제하고 퇴원시키거나 병상태에 따라 해당한 치료를 할수 있다.

10. 후송원칙

환자를 후송할 때 반드시 전용차를 리용하며 개인방역과 차량소독을 잘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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