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2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의학적지식 (2)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잠정건의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예방, 진단 및 치료》(제1판)의 《코로나비루스감염진단》에서는 비루스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감시체계, 림상학적특징, 실험실적진단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건의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의 림상학적특징에 대하여 이렇게 밝히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잠복기간은 2~14일이며 특징은 급성호흡기비루스감염증의 림상학적징후들이 나타난다.

즉 체온이 높고 기침(마른기침이거나 얼마간의 가래가 섞인것.)이 나며 숨가빠하고 근육아픔과 피로감이 있으며 가슴답답함을 느낀다.

감염된 순간부터 6~8일째 되는 날에는 매우 힘든 숨가쁨이 발생한다.

첫 징후들로는 머리아픔, 각혈, 설사, 메스꺼움, 게우기, 가슴활랑거림을 들수 있다.

해당 증상들은 감염초기때 체온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될수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의 림상적변종들과 표현형태는 급성호흡기비루스감염증의 경한 경과, 호흡부전이 없는 페염, 급성호흡부전이 있는 페염, 급성호흡곤난증후군, 패혈증, 패혈증성쇼크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은 경한 형태, 중간형태, 심한 형태로 나눈다.

중국의 무한시에서 발병한 환자들의 평균나이는 41살정도이고 60살이상의 로년환자들속에서 매우 중한 형태들이 나타났다.

그들속에서 당뇨병, 고혈압, 기타 심장혈관계통질병 등 흔한 수반증들이 관찰되였다.

중한 경과때 하기도질병이 빨리 악화되고 페염과 급성호흡부전, 급성호흡곤난증후군, 패혈증, 패혈증성쇼크가 나타나고있다.

경과가 중한 모든 환자들속에서 급성호흡부전이 빨리 악화되고있다.

페염은 100%의 환자들속에서 진단되고 급성호흡곤난증후군진단을 받는 환자는 90%이상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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