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고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의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정답게 받아주시고 언제부터 이 농장에 한번 와보려고 하였는데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오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남새온실들을 다 돌아보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온실에서의 정보당 남새생산량을 알아보시고 전망적으로 정보당수확고를 더 늘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그이께서 어느 한 온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일군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곳의 온도가 40℃를 넘었던것이다.

작업반장으로부터 남새생산과 공급정형을 알아보시며 온실농사작황을 세심히 료해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옷깃은 땀으로 화락하니 젖어들고있었다.

일군들은 그이께 온실의 온도가 높은데 빨리 나가셔야 한다고 말씀올리였다.

하지만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없다고,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다 가보겠다고 하시며 이윽토록 온실을 뜨지 않으시였다.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엄동의 맵짠 추위도,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의 눈물겨운 로고가 있어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굳건히 지켜지고 꽃펴나고있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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