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사랑의 《무지개》호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4(2015)년 9월 27일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유보도에 서시여 불야경을 이룬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바라보시며 칠색령롱한 무지개같다고, 대동강이 더욱 밝아졌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의 수도 평양은 낮에 보아도 밤에 보아도 정말 황홀하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여러 차례나 종합봉사선의 설계도 지도해주시고 건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며 배의 이름을 《무지개》호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이어 종합봉사선을 돌아보시면서 건조실태와 봉사활동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종합봉사선의 정상운영을 위한 조치도 취해주시며 《무지개》호를 찾는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봉사활동을 깐지고 섬세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배를 타고 대동강을 유람하면서 웃고 떠들 인민들을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가셔진다고, 이렇게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 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께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마련된 인민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대동강에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출렁이는 대동강의 물결우에 떠있는 종합봉사선은 마치도 강물우에 비낀 무지개를 련상시켰고 봉사선에 오른 사람들의 모습은 무지개를 타고 물면에 내려앉은 선남, 선녀들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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