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공의 의자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 3일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자선별대앞에서 선별공들이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모습을 한없는 기쁨속에 바라보시다가 한 선별공에게 다가가시여 의자가 낮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낮지 않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다시 앉아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범한 선별공의 의자를 두고 마음을 쓰시는 사연을 잘 아는 일군들의 가슴은 젖어들었다.

2018년 어느날 공장을 찾으시여 여러 공정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자선별공정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였다.

선별대로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선별공에게 힘들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힘들지 않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는 왜 힘들지 않겠는가, 8시간을 서서 일하자니 힘들것이라고 하시였다.

사실 그때까지 많은 일군들이 공장을 다녀갔어도 누구도 눈여겨보지 못한 선별공들의 서서 일하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만은 그 모습을 스쳐보내지 않으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후 선별대앞에는 의자들이 놓여지고 선별공들이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언제나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이 나라 인민모두를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평범한 선별공의 의자도 가슴후덥게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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