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을 위한 특별연회》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국제아동절을 맞는 평양애육원 원아들을 찾으시였던 다음날인 주체103(2014)년 6월 2일이였다.
아침에 애육원마당으로는 많은 일군들과 갖가지 음식들을 실은 여러대의 자동차가 들어섰다.
애육원의 종업원들은 무슨 일일가 하고 눈이 휘둥그래졌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있는 평양애육원 원장에게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애육원에 또다시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해주었다.
원장도 종업원들도 놀라움과 격정에 아무 말도 못하고 굳어져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제아동절날 예고도 없이 조용히 평양애육원의 마당에 들어서신것은 하루해가
저물어가던 저녁무렵이였다.
그이께서는 평양애육원 원아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내가 아이들의 명절날에 애육원 원아들을 찾아오지 않으면 어디에
가겠는가고 하시면서 허물없이 철부지원아들과 어울려계시였다.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여 6. 1절식사차림표도 보아주시고 아이들의 구미에 맞게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차근차근 가르쳐주고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래일은 애육원에 료리사들을 보내여 원아들에게 꿩고기완자를 만들어 먹이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아직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마당에 나서시여서도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동행한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아들을 위하여 얼마나 뜨거운 사랑의 말씀을 주시였는지 애육원의
원장과 종업원들은 모르고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은 원장에게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아들에게 특별연회를 차려주기 위해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해주신데 대해서와 책임일군들이 직접 애육원에 나가 원아들을 기쁘게 해주라고 말씀하신데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리하여 애육원에 성대한 특별연회상이 펼쳐졌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세상에 없는 특별연회까지
마련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