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도장》의 주인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종합봉사소 1층 홀에 꾸려진 기념품매대에 들리시여서는 휴양소에 왔다가 기념으로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기념품매대대신 사진현상설비를 차려놓도록 하시였고 주방에 들리시여서는 설비상태를 하나하나 료해하시면서 그릇소독을 더 잘할수 있도록 대책도 친히 세워주시였다.
2층 홀에 설치한 탁구판을 보시고서는 여기에서 휴양생들이 탁구를 치면 탁구공이 아래로 굴러떨어져 그것을 줏자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고 일깨워주시면서 탁구판을 옮기고 다른 운동기재를 놓아주도록 하시였다.
이윽하여 덕수시설과 물속초음파안마장치, 휴식의자 등이 갖추어져있는 실내물놀이장을 돌아보고나신
일군은 정말 과분하다고 말씀올리였다.
하지만
최상급의 휴양소를 일떠세워주시고 그것을 리용할 과학자들을 《합격도장》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