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하나를 해도 손색없이
어느해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한 식당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1층 홀에 들어서시여 일군들에게 식당을 꾸리면서 인민들의 편의를 충분하게 고려하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층 대중식사실을 돌아보시면서도 식사실바닥을 잘 처리하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잠시후 복도에 나오신 그이께서는 바닥에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보기도 좋고 질이 높은 타일을 깔도록 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족식사실에 들리시였다. 일군들은 이곳에서만은 그이께 기쁨을 드릴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가족식사실을 꾸리는데 적지 않게 품을 들이고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족식사실벽에 물뼁끼를 발랐는데 그렇게 하니 식사실이 아늑한감이 나지 않고 찬감이 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가족식사실은 아늑한감이 나야 합니다. 벽에 천벽지를 붙이고 아래부분에는 나무문양의 벽지로 장식하여야 하겠습니다. …
그러시고는 인민을 위한 일은 하나를 해도 손색없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후 식당은 다시 꾸려졌다. 벽을 보아도, 바닥을 보아도 하나의 손색도 없는 인민의 식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