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궁전에 온것 같다시며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맑은 물 출렁이는 수영장과 목욕탕,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진 미용실과 리발실…
그 모든것을 돌아보시는
이날 수영장에 들리신
그이의 말씀에 일군은 저으기 성수가 나서 수영장의 길이와 너비에 대하여, 수영장이 좁아 벽장식을 거울로 하여 종심이 깊어보이게 한데 대하여, 사람들이 와보고 수영장이 또 있는것으로 안다는데 대하여 자랑삼아 말씀드리였다.
옹근 한벽을 꽉 채우고있는 거울속에 통채로 비껴있는 수영장을 보시며
그이의 말씀에는 자기 일터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는 고귀한 평가가 깃들어있었다. 또한 앞으로도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해나가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리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