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시며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우리 인민들에게 병치료도 하고 휴양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본보기온천문화휴양지를 잘 꾸려 안겨주시려는 구상을 안으시고 온천들에 대한 자료를 거듭 연구하시던
경애하는
하지만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온천문화휴양지를 멋있게 꾸려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소원을 오래전부터 품고계신
대줄기같은 비속에서도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돌아보시려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시고 온도가 80℃나 되는 뜨거운 물이 더운 김을 피워올리며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보시며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지신듯 환하게 웃으시던
이 나라의 모든 명당자리들에 문명의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들이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실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하나의 식탁의자를 보시고도
경애하는
어느 한 식당에 들어서시여 건설에서 나타난 자그마한 결함에 이르기까지 일깨워주시던
그러시고는 무엇때문에 좋은 목재를 가지고 이렇게 만드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고, 이 의자등받이에 허리를 기대려면 직각으로 앉아야 한다고, 직각으로 앉아 어떻게 밥을 편안히 먹을수 있겠는가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식당에 놓은 의자 하나를 보시고도 거기에 앉아서 음식을 들게 될 인민들의 편의부터 생각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