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몸소 밀차도 밀어보시며
지금으로부터 8년전 어느날
상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그 운영과 봉사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갖가지 과자, 사탕, 빵을 비롯한 당과류들이 가득 쌓여있는 진렬장들, 매대앞에 놓여있는 손님용밀차들…
보기만 해도 흐뭇한 광경에 동행한 일군들은 눈길을 뗄줄 몰랐다.
이때였다.
한 일군이 황급히 밀차를 넘겨받으려고 하였다.
그러자
이윽하여
그제서야 일군들은
이뿐이 아니였다.
시계매대에 들리시여서는 손님들에게 전자시계의 전지약도 교체해주고 수리봉사도 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탁상등을 보시면서는 손님들이 그것을 직접 켜볼수 있게 전기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하신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다심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서 어느 한구석도 미흡한 점이 없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