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바로잡아주신 문제
주체101(2012)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미래상점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상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봉사활동을 잘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께서 안경진렬대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각종 색안경과 도수안경이 일매지게 꽂혀있는 진렬대에서 색안경 하나를 뽑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 그늘이 비끼는것이였다.
일군들은 진렬대의 안경들을 여겨보며 영문을 몰라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안경진렬대가 안경을 뽑기 불편하게 되였다고, 안경진렬대는 빙빙 돌아가게 만들어놓아야 손님들이 안경을 고르기 더 편리할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몸소 색안경도 끼여보신 그이께서는 어디서 거울을 볼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판매원이 당황해하며 기호품매대에 있는 거울을 가져다드리자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보자는것이 아니라 안경을 파는 매대에는 거울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라고, 그래야 손님들이 안경을 낀 자기의 모습을 볼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까지 일군들은 그만하면 상점에 미흡한 점이 없다고 자부하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순간에 벌써 인민들의 편의부터 생각하시며 봉사활동의 빈구석을 찾아 일깨워주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봉사자의 립장과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