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농업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시여

 

몇해전 어느날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50돐을 맞으며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가 열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한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우리 나라가 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으며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농촌건설과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였다.

 

다수확품종을 더 많이 육종하도록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116호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이 농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그토록 관심하시였고 자신께서도 제일로 관심을 돌리는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라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선인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르자면 이곳 시험농장이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계속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계속 앞장에 서야 한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새로운 신심과 용기로 가슴끓이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특성에 맞고 가물, 추위 등 불리한 날씨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으며 병해충견딜성이 강하고 생육기일이 짧은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더 많이 육종해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농장은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인것만큼 국가적인 투자를 강화하고 물질기술적토대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최첨단기술이 도입된 현대적인 온실도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실문제는 당에서 풀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길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크나큰 믿음과 기대

 

어느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비료출하직장 제품창고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제품포장현장에 쌓아놓은 비료더미를 보시면서 일군들에게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주타격방향이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는 사회주의농업전선에 탄약을 공급하는 병기창이다. 싸움에서 탄약이 중요한것만큼 농업생산에서는 비료가 중요하다. …

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알기 쉽고 통속적인 표현으로 가르쳐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료더미를 다시 바라보시면서 비료포장현장에 쌓아놓은 비료가 자신에게는 모두 쌀처럼 보인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제품창고벽면에 게시한 《우리 나라를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보시면서 구호의 내용이 참 좋다고, 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겨안으며 기업소의 일군들은 사회주의농업전선에 탄약을 공급하는 병기창을 더욱 믿음직하게 지켜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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