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날바다에 솟은 창조물을 보시며

 

주체107(2018)년 5월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누리가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였다.

흰갈기 물결만이 출렁이던 동해의 날바다에 아득히 뻗어나간 두줄기 궤도, 푸른 잔디들과 이채로운 장식판들로 단장된 호안, 산뜻한 가로등…

그 장쾌한 광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마치 미술작품을 보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해제낀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끝없는 격정으로 가슴적시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볼수록 흐뭇하고 자랑스럽다고, 조국의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귀중한 창조물이 일떠섰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귀중한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일군들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길만이 승리의 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조선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에 새겨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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