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의 당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일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그것이 비록 멀고 험한 길일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는것이다.
몇해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보내주신 고기배들의 성능을 알아보시기 위해 몸소 기름냄새가 짙게 풍기는 기관실에까지 들리시여 연료소비량은 얼마인가, 힘은 얼마나 쓸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윽하여 앞선실과 중간선실들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선원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잘 꾸려주라고 하시면서 고기배의 페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는 한 수산기지의 경험도 들려주시며 날바다에서 찬물에 손을 적시는 어로공들이 더운 곳에서 휴식할수 있게 하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어로공들의 수고를 헤아리시며 자그마한 애로도 있을세라 그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돌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이곳 일군들은 머나먼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어로공들을 위해 사랑의 당부를 남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