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시며

 

몇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의 물고기절임창고와 물고기랭동저장실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창고와 저장실들마다에 그득히 차있는 물고기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고기들이 가득차있는것을 보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군인들에게 공급할 물고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자고 하시며 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에 오니 웃음이 저도모르게 나온다고 하시면서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이라는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사업소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시며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그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외우신 노래가사와 그이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담으면 훌륭한 노래가 되리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사회주의대가정에 바다향기를 더해주며 만선의 배고동소리와 더불어 높이 울려퍼지는 시대의 명곡 《바다만풍가》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희열과 격정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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