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혼연일체의 화폭이 펼쳐지던 나날에

 

영광의 기념사진

몇해전 12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굽이쳤다.

폭풍같은 만세를 터치며 공장의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에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였다.

그 인파속에는 신발이 벗겨지는줄도 모르고 달려온 처녀들도 있었고 어느새 경애하는 원수님곁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그이의 팔을 꼭 부여잡은 로동자들도 있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간곡한 당부

 

주체102(2013)년 12월 어느날이였다.

황해북도에 있는 중등학원의 원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또다시 받아안고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을 눈물속에 그리며 자기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원아들이 올린 편지와 함께 그들의 사진을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선물을 전달한 정형과 좋아라 떠드는 아이들 사진을 보았다고,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이제는 춥다, 춥다들 하는 겨울인데 아이들, 늙은이들 건강 잘 봐주고 특히 아이들이 부모없는 설음 모르게 밝게 키워야 한다는 내용의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마음쓰시는 친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였다.

이렇듯 천만부모의 사랑을 합친것보다 더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나라의 왕으로, 보배로 부럼없이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야말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고사는 행복동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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