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의 근본원천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뿌리가 든든한 나무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위대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당과 혁명은 온갖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승승장구하는 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류례없이 간고한 조선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시는 과정에 창조하신 항일의 혁명전통에는 주체의 사상체계와 불굴의 혁명정신, 고귀한 혁명업적과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실천에서 그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된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내용이 집대성되여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로정에서 진할줄 모르는 견인력과 생명력을 발휘하며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한다는데 항일의 혁명전통의 숭고성이 있다.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이 백승만을 떨치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단결은 혁명승리의 근본담보이다.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치고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항일의 혁명전통의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 일심단결의 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혁명적원칙에서 한치의 탈선도 몰랐으며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하였다. 가장 어려웠던 우리 혁명의 려명기에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여기에 혁명의 1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있다.

백두밀림에서 높이 울린 수령옹위의 구호가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신념의 메아리로 힘있게 울려퍼지고있기에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피줄기이다.

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지 않으며 세대를 이어가며 계속하여야 할 장기적인 사업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당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12월에 단행하신 백두전구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은 전당, 전민, 전군을 백두의 공격사상,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대오로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준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절세위인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로 향한 계승자들의 대오가 시대의 격류마냥 굽이쳤으며 백두의 엄동설한과 칼바람속에서 온 나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척같이 벼려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혁명의 억센 뿌리인 항일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뚜렷한 전진과 확실한 진보를 이룩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위상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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