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지펴주신 한점의 불꽃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86(1997)년 6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어느 한 종이공장에서 파지를 가지고 생산한 시제품종이와 여러가지 견본품을 보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이를 만져보시면서 국내파지를 가지고 생산한 종이질이 이만하면 좋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얼마전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재생종이공장에서 우리 나라 파지로도 종이를 생산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국내산 파지를 원료로 하는 종이를 생산하기 위한 전투에 달라붙어 질좋은
종이를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날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종이시제품과 견본품이 바로 그들이 생산한것이였다.
장군님께서는 종이시제품과 견본품들을 다시 하나하나 일별해보시면서 여기에 온 일군들도 다 이 종이견본을 돌려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중앙과 지방의 당, 행정일군들이 그 종이공장을 견학하고 경험을 전국에 일반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한점의 불꽃은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