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나 하달하신 《폭풍》명령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1(2002)년 6월 중순 앞그루로 심은 밀보리농사에서 훌륭한 작황을 마련한 어느 한 농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그 농장으로 말하면 몇해전까지만 해도 정보당 강냉이를 한두t밖에 내지 못하여 전국의 수천개 농장들가운데서 가장 못사는 농장들중의 하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레이는 밀보리밭을 만족스레 바라보시며 즉석에서 도, 시, 군당위원장들을 비상소집하여 이 농장의 밀보리작황을 보여주라고 《폭풍》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몇달후 다시 이 농장을 찾으시여 뒤그루작황도 아주 좋다고, 앞그루로 밀보리, 뒤그루로 강냉이와 벼를 심어 정보당 10t이면 대단하다고, 몇십정보도 아니고 1 300여정보의 논밭에서 두벌농사를 하여 높은 알곡소출을 낸것은 정말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하시였다.

농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또다시 《폭풍》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첫번째 비상소집은 당에서 두벌농사방침을 틀어쥐고 내밀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두번째 비상소집은 당의 두벌농사방침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해야 하며 또 집행할수 있다는 인식을 똑똑히 주기 위해서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두차례나 하달하신 《폭풍》명령은 온 나라에 두벌농사의 된바람이 휘몰아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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