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친히 맛까지 보신 샘물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풍치수려한 룡악산지구에 자리잡고있는 룡악산샘물공장을 찾으시였다.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물려과공정, 물세척공정, 물주입공정, 출하공정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상태, 생산정형을 자세히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현대적인 샘물공장을 훌륭히 꾸리고 운영을 잘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샘물을 친히 맛보시며 그 질을 가늠해보시였다.
일군들은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물맛까지 보아주시는 그이의 숭고한 모습에서 열화같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감동깊이 체험하였던것이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샘물맛이 좋다고 하시면서 과학자들과 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예로부터 물이 좋아 장수자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여 그 이름도 원로리로 불리운 곳에서 수질이 좋고 물량이 풍부한 샘물원천을 찾아냈을뿐아니라 현대적인 샘물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가공된 샘물을 수도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있는데 대하여 또다시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산좋고 물맑은 우리 나라에는 가는 곳마다 수질이 좋은 천연샘물이 대단히 많다고, 이것을 잘 리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그이를 우러르며 위대한 내 나라, 내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친히 맛까지 보신 샘물!
바로 여기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맛좋은 장수샘물을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