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새차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6(1977)년 6월 2일 철도부문의 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걸어주시였다.
철도수송과 관련한 긴급과업을 주시려는가 하고 생각하고있던 일군은 뜻밖에도 지금 량강도사람들이 남새를 제대로 먹지 못한다고 하시는
장군님의 교시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이께서는 영문을 몰라 머밋거리는 일군에게 량강도 삼지연건설에 동원된 지원자들이 전적지를 잘 꾸리겠다고 밤낮 작업을
하고있는데 남새조차 제대로 먹을수 없다고 한다, 남새 하나 제대로 먹이지 못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방금 시당책임일군에게 평양시의 남새를 량강도에 좀 보내줄수 없겠는가고 물어보니 보낼수 있다고 하였다고 알려주시였다.
즉시 량강도에로의 남새수송조직을 하겠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려객렬차에 남새를 실은 차량을 하나씩 달아
보내주면 량강도에서 남새가 잘 나오지 않을 때에 서해안지구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남새를 받아먹을수 있을것이라고 친히 남새수송방도도 가르쳐주시였다.
여느 고장들보다 남새가 바른 량강도인민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마음에 의해
량강도로 향하는 려객렬차마다에 남새차량이 하나씩 더 달리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