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경제적리익보다 인민의 리익이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언제나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어느 한 곳에 새 공장을 건설할 목적으로 그 준비사업을 서두르고있던 때였다.
어느날 도의 책임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중하신 어조로 그곳에 공장을 건설하면 인민들의 음료수공급에 영향이 없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새로 건설하여야 할 공장의 위치가 강상류에 정해져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깨달은 일군은 장군님께 사실여부를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음료수가 걱정되여 동무를 전화로 찾았다고 하시며 그렇다면 공장자리를 다른데로 정하여야 한다고 단마디로 결론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는 조치앞에서 일군은 저도모르게 목이 꽉 메여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디에 공장을 건설하면 좋겠는지 적당한 자리가 없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공장자리를 정해줄수 있다면 일군들이 오늘 그곳에 내려가니 잘 토의하여 합의를 보아야 하겠다고 이르신 다음 송수화기를 놓으시였다.
그후 공장위치를 확정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시며 공장부지를 정하는데서는 원료보장조건과 수송조건 등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것은 그것이 인민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겠는가를 심중히 고려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의 리익을 중시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경제적으로 아무리 큰 리익이 나는 일이라 해도 인민들에게 해를 주는 일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단호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처럼 공장위치를 하나 정하시면서도 인민의 리익부터 먼저 생각하신분이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