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부의장으로 내세워주시며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84(1995)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실태를 료해하시다가 문득 총련의 한 책임일군의 애국의 자욱을 더듬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의 이름을 외우시며 그는 오래전에 총련중앙의 조직국장을 하였고 부의장사업도 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오랜 선배들인 원로들을 존중하고 내세우는것이 관례로 되여있다고,그러므로 총련에서 그를 잘 내세워주어야겠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총련대오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고스란히 바쳐온 총련원로중의 한사람인 그의 인생행로를 값높이 평가하시던 장군님께서는 다시금 그 일군의 이름을 조용히 외우시며 그와 같은 사람은 선배부의장으로 앞에 내세워주어야 한다고 또다시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총련의 책임일군에게 베풀어주신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20대시절부터 근 50년을 재일조선인운동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온 총련부의장의 70번째 생일을 잊지 않으시고 각별한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70번째 생일을 맞는 그날 사랑의 생일상앞에서 다함없는 감사의 뜨거운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총련부의장의 앞가슴에서는 영웅메달이 유난히 빛나고있었다.

장군님의 이렇듯 세심한 관심과 사랑속에 총련의 오랜 일군은 70번째 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게 되였다.

참으로 총련일군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위대한 사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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