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전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67(1978)년 4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무원(당시) 총리에게 옥쌀기름가격문제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전날에도 국가계획위원회 가격제정총국에서 옥쌀기름값을 10% 올린것과
관련하여 심각히 교시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정무원에서 국가계획위원회 일군들을 단단히 추궁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고 심중한 어조로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옥쌀기름 한병에 20전씩 더 붙여 가격을 정해도 돈이 얼마
안되기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인민들에게 그만큼 부담을 더 주는것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옥쌀기름 한병에 20전씩 더 붙여 가격을 정한것을 실무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인민생활에 대한 우리 일군들의
사상관점문제이다, 내가 제일 가슴아프게 생각하는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더 높이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우리가 아직 어려운 혁명의 길우에 있고 나라의 경제형편이 매우 긴장하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서나 인민생활을 높여야 하겠는데
동무들이 나의 심정을 모르고있다고 안타까운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우리 장군님은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작게 보고 쓰셨지만 인민들의 손에 쥐여져있는 돈은 20전도 대단히
크게 여기신분이시였다.